월요일, 3월 24, 2008

Steve Jobs Presentations

Steve Jobs Presentations


스티브 잡스처럼 쇼를 하라! 쇼~
Source:
http://blog.naver.com/cswillow?Redirect=Log&logNo=120048729091
출처: 월간중앙 08년 3월호 p225

미국 <비즈니스위크> 소개 “10가지 프리젠테이션 노하우”

청중을 향한 효율적인 의사전달, ‘프리젠테이션’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은 능력이 아닐까?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노하우 10가지를 소개한다.

지난 2008년 1월 15일 애플이 주최한 ‘맥월드(Macworld) 2008’ 행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 열흘 뒤 미국의 경제 주간지 <비즈니스위크>는 이날 행사를 모델로 ‘프리젠테이션’의 달인인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노하우를 10가지로 분석했다.

1. 화제를 제시하라

스티브 잡스는 이날 연설에서 ‘오늘 무엇인가 있습니다(There is something in the air today)”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런데 그는 의도적으로 ‘air’라는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사용한 것. 애플의 새 노트북 컴퓨터인 ‘맥북에어(MacBook Air)’를 의식한 말이었다.

2. 열정을 표출하라

잡스는 기조연설에서 자신이 소개하는 컴퓨터의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비즈니스위크>는 그의 이런 노하우를 두고 “청중이 졸지 않고 설명회에 빠져들게 하기 위해서는 그런 열정을 표출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3. 윤곽을 보여줘라

본격적 설명에 앞서 잡스는 자신의 말의 요지가 몇 가지인지 분명히 전달한 뒤 설명에 들어간다고 한다. 가령 “오늘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4가지입니다.”라는 식으로….

4. 숫자를 의미 있게 활용하라

스티브 잡스는 이날도 어김없이 숫자를 잘 활용했다. 아이폰의 판매량이 400만 개라는 설명을 하면서도 그는 “하루 평균 2만 개 꼴”이라고 덧붙이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는 아이폰의 파급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다.

5.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하라

스티브 잡스는 설명회를 할 때면 청중이 잊지 못할 순간을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도 잡스는 들고 있던 누런 서류봉투에서 세상에서 가장 얇은 ‘맥북에어’를 꺼내 들었다고 한다.

6. 시각적 자료를 극대화하라

일반적으로 프리젠테이션에서 사용하는 시각자료는 텍스트, 데이터, 챠트 등이다. 하지만 잡스는 다르다. 텍스트가 짧은 대신 하나의 이미지를 제시함으로써 설명을 극대화한다.

7. ‘쇼’를 하라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은 뭔가 다르다. 정보의 단순 전달이 아닌 영상과 모의 테스트 등을 곁들여 청중이 마치 쇼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8. 작은 실수는 잊어라

아무리 많은 준비를 해도 실수는 있게 마련. 잡스도 때로는 실수를 한다. 하지만 이때 그는 웃으며 농담으로 넘긴다고 한다. 실수도 잘 이용하면 청중을 만족시키는 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9. 장점을 팔아라

잡스는 애플이 내놓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장점을 잘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역시 설명회를 잘 이끄는 데 필요한 능력이다.

10. 연습만이 살 길이다.

거저 얻는 것은 없다.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프리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다. 잡스도 그렇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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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에게서 배우는 프리젠테이션 십계명
Source: http://blog.naver.com/dotoad?Redirect=Log&logNo=90027286933

지난 노트에서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소개해드렸었는데,
최근 비즈니스위크가 그의 탁월한 프리젠테이션 스킬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군요.

잡스가 며칠 전 'Macworld Conference & Expo'에서 신형 노트북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을 했는데, 그것이 계기였습니다.

비즈니스위크는 잡스의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을 다음의 10가지 요소로 정리했습니다.

1. Set the theme.
2. Demonstrate enthusiasm.
3. Provide an outline.
4. Make numbers meaningful.
5. Try for an unforgettable moment.
6. Create visual slides.
7. Give 'em a show.
8. Don't sweat the small stuff.
9. Sell the benefit.
10. Rehearse, rehearse, rehearse.

우선 프리젠테이션의 테마(주제, 화제)를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잡스는 그날 "There is something in the air today"라고 말을 시작했습니다.

그가 그날 공개한 새 노트북 제품이 'the ultrathin MacBook Air laptop'이었으니, 잡스는 'air'라는 단어를 통해 그날 발표의 힌트를 제시한 셈입니다.

발표자는 또 내용에 대해 열광과 감격을 드러내 보여주어야 합니다.
발표자가 소개할 제품에 열광하지 않으면서, 청중이 제품에 열광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잡스는 그날 'extraordinary, 'amazing', 'cool' 같은 단어를 사용하며 열정을 표현했지요.

개요(outline)를 제시할 필요도 있습니다.
잡스는 "There are four things I want to talk about today.

So let's get started…"라고 말함으로써 그날 프리젠테이션의 개요를 제시했습니다.

잡스는 이밖에 숫자를 의미 있게 만들고, 청중이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줍니다. 그는 신제품 노트북이 얇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서류봉투에서 제품을 꺼내 보였습니다.

어느 정도의 쇼맨십이 필요한 셈입니다. 그리고 잡스는 슬라이드를 시각적으로 만듭니다.

대개의 발표자들이 데이타, 텍스트, 차트로 슬라이드를 채우지만, 그는 반대로 합니다. 텍스트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슬라이드에는 하나의 이미지만 넣는 겁니다.

잡스는 또 프리젠테이션을 '쇼'처럼 진행합니다.
멀티미디어를 활용하고 제품을 실제로 보여주며 청중의 참여를 유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는 작은 실수에 당황하지도 않습니다. 유머로 대처하며 즐겁게 넘어갑니다.

프리젠테이션에서 '이득'(benefit)을 파는 것도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품의 특징(features)을 강조하며 판촉을 하지만, 잡스는 '이득'(benefit)을 파는 겁니다.

항상 "나에게 어떤 이득이 있지?" 를 묻는 소비자들.
그들이 추측하게 놓아두지 말고 이득을 명확히 언급해야 합니다.
잡스에게서 배우는 프리젠테이션의 십계명.

설득력 있는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해 우리 경제노트 가족들이 참고할만한 노하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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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pple (AAPL) CEO Steve Jobs kicked off this year's Macworld Conference & Expo, he once again raised the bar on presentation skills. While most presenters simply convey information, Jobs also inspires.

Deliver a Presentation like Steve Jobs'(비즈니스위크, 2008.1.25)

필자 : 예병일
- 코리아인터넷닷컴 대표, 플루토미디어 대표, 그린화재보험 고문.
- 서울대 정치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
한국과학기술원(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IM) 14기 수료
- SBS(공채 2기) 사회부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공채 32기)에 입사,
경제부 기자로 줄 곳 활동
- 조선일보 경제부에서 정보통신부,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산업자원부, 농림부 등 경제부처와 한국은행, 증권거래소, 코스닥증권시장,
증권업계 등 금융계, 그리고 정보통신업계, 인터넷업계 등
산업계 전반에 대해 폭 넓게 취재하면서 한국경제를 분석
- 2004년 1월부터 경제, 자기경영 분야의 책이나 보고서, 기사에서
좋은 글을 뽑아 매일 소개해주는 경제칼럼 사이트
'예병일의 경제노트'(www.econote.co.kr) 운영,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1만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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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프리젠테이션 (빌게이츠와 스티브잡스 비교통한)
Source: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1id=5&dir_id=5&eid=jhgcSaOV+3JAOPW7lol8zt5RUGMYCubP&qb=vbrGvLrqwOK9uiDHwbiuwajF18DMvMc=

Hi everyone!
I'm sure you all know Mr. Bill Gates, the founder of Microsoft.
Mr Gates needs to give presentations regularly. As you'd expect, he probably is a master at presentations.

Well, take a look at these photos and see for yourselves:


Photo 1: Many, many colors, pictures & a huge amount of information. Hmmm...


Photo 2: Lots of bullet points and text. Plenty of reading forf the audience. Hmmm...

COMMENTS:

OK! Mr Gates is a great guy. He gives billions of dollars to charities annually.

However, he needs help with using Power Point.
Bill used too many colors, pictures and text. His slides were either too confusing or crammed with information.

These are good examples of how NOT to use Power Point.
Isn't it ironic that the company that sells Power Point, doesn't use it well? Those of you who took the Persuasive Presenter 1 workshop know what I mean.

NOW, introducing Steve Jobs, CEO and founder of Apple Inc.

Mr. Jobs also gives presentations regularly to large audiences. Let's explore how he uses slides:


Photo 3: Simple, few words, easy to follow concepts. Wow!


Photo 4: Look! A blank screen!

Remember, during a presentation you are the point of attention, not your Power Point Slides!
Steve Jobs, has a reputation for being a great presenter. I hope he inspires you as much as he inspires me.

To your success!!

Faysal P. Sekkouah
출처 : [직접 서술] 직접 서술 http://cafe.naver.com/influenc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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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s,
godmode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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