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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2월 29, 2011

구글이 프로그래머를 뽑는 법…



Source:
http://zublog.wordpress.com/2011/12/29/%EA%B5%AC%EA%B8%80%EC%9D%B4-%ED%94%84%EB%A1%9C%EA%B7%B8%EB%9E%98%EB%A8%B8%EB%A5%BC-%EB%BD%91%EB%8A%94-%EB%B2%95/

구글이 프로그래머를 뽑는 법…
Posted on 12월 29, 2011
입사하기 전 인터뷰(면접)를 할 때부터 구글은 뭔가 다른 회사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0년 쯤 전이긴 하지만, 삼성에서 면접을 본 경험이 있었는데 구글의 인터뷰는 이와는 전혀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구글은 들어가기 전부터도 벌써 사람을 정말 공들여 뽑고 잘 키우는 회사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구글이 원하는 인재]

1. 우선 구글은 skillset (기술) 보다는 problem solving ability (문제해결능력)에 더 중점을 두어 사람을 뽑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의 Irvine 사무실에서는 대부분 Java룰 사용하지만 저는 Java를 전혀 못하는데도 인터뷰를 할 수 있었고 인터뷰할 때에는 C/C++에 대한 면접만 봤습니다. 구글에서는 어차피 프로그램언어나 개별적인 기술들(skillset)은 5년마다 새로 배워야 하는 것들이라 이보다는 한가지 언어라도 확실히 이해하고 있는지, problem solving을 할 수 있는 전산학의 기초를 제대로 가지고 있는 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2. 구글은 전산학의 기초를 아주 중요하게 봅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인터뷰 질문들은 마치 학부의 data structure 과목 시험문제와 같습니다.

3. 구글은 코딩도 아주 중요하게 봅니다. 그런데 얼마나 넓게 아느냐보다는 얼마나 깊게 아느냐를 봅니다. 예를 들어 Java의 API를 많이 알고 있는 것보다는 Object Oriented 언어의 기본적인 개념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를 봅니다.

[인터뷰 진행 방식]

1. 서류심사: 구글은 합격률이 1% 미만이라 어쩔 수 없이 서류심사에서 95%이상이 걸러 집니다.

2. HR (인사과) 전화 interview: 처음이자 마지막 non-technical interview로 경력 등에 대한 20분정도의 문답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면접때 많이 물어 보는 ‘왜 우리회사에 입사하느냐’/’10년후의 목표는 무엇이냐’ 등등의 질문들도 거의 없고 주로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떤 경험을 가졌는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등을 묻습니다.

3. 전화 인터뷰: 실제로 구글에서 일하는 Software Engineer가 전화면접을 합니다. 보통 2번 정도 하는데 질문은 자기소개 및 한 일들에 대한 것들은 간단하게만 묻고 이후로는 30분이상 data structure 및 programming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종이와 연필을 가지고 써 가면서 문제를 풀어 대답해야 합니다. 문제는 보통 이런 식입니다 (google로 google interview questions라고 찾아봐도 예가 나옵니다 ^^):

integer operation으로 log를 구현하려면 어떻게 하는가? 이경우 총 연산의 수는?
두개의 sort된 행렬을 merge하려면 어떻게 하는가? 이 경우 complexity는 어떻게 되는가?
C++ class의 static variable은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떻게 쓰이는가?
그런데 예상문제를 열심히 풀어 보는게 어느 정도 도움은 되지만 대입시험처럼 그걸로 합격할 수 있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뒤에…

4. On-site 인터뷰: 직접 구글 사무실에 가서 5시간 정도 인터뷰를 합니다. 중간에 인터뷰에 포함 안되는 점심시간이 있지만, 거의 쉴 새 없이 엄청난 체력전으로 치러 집니다. 모든 인터뷰는 technical한 내용만 합니다. 5명의 면접관이 한 명씩 면접실에 들어와 한 사람당 45분가량 인터뷰를 합니다. 인터뷰 내용은 전화면접과 비슷한데 programming의 기초에 대한 질문들을 간단히 물어 보고는 위의 행렬 merge 같은 문제를 냅니다. 문제를 풀면 제시한 해답의 complexity를 물어 보고는 이를 칠판에다 손으로 써서 구현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터뷰의 핵심은 사실 정답을 맞추느냐를 보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잘 define되지 않은 문제를 주어 면접자의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을 보고 또 면접자가 헤메고 있으면 면접관이 옆에서 도와 주며 푸는 과정을 보고, 해답을 제시하면 이보다 더 optimal한 방법은 없을지 찾아 보라고 합니다. 사실 정답이 하나가 아닌 문제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intensive하게, interactive하게 인터뷰를 하면 면접자의 실력이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구글은 사실 잘나가는 회사이기 때문에 구글의 philosophy는 긴가민가하는 사람은 안 뽑는게 낫다입니다. 못하는 사람을 뽑는 것보다는 잘하는 사람을 놓치는 게 낫다는 거죠 (사람을 해고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채용하기 전이라는 격언도 있습니다 ^^). 하지만(!) 면접에서 한 번 떨어 진다고 하더라도 6개월만 지나면 다시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 주고 또 다시 지원하기를 권합니다. 저도 사실 인터뷰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

제 경험으로는 한국의 회사들이 구글처럼 공들여 사람을 뽑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구글 수준의 엘리트들을 뽑는 것은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data structure에 대한 이해가 있는지를 알아 보는 것은 중요하고 또 눈 앞에서 칠판에다가 코딩을 해 보라고 하는 것 역시 아주 중요합니다. (미국의) 작은 회사에서 인터뷰를 해 본 어떤 사람이 스펙이 꽤 좋은 사람 중에서도 아주 기본적인 수열 문제조차도 제대로 코딩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고 합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면접관의 능력 역시 중요하죠. 그래서 구글에서는 면접관에 대한 training 역시 따로 합니다.

물론 한국의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회사가 구글처럼 잘할 것 같은 사람들을 막 떨어 뜨릴 여유가 있는 건 아닐지 모릅니다. 취직하려는 사람은 일자리가 없다지만 뽑는 사람들은 뽑을 만한 사람이 없다니까요. 그래도 인터뷰를 제대로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래야 응시생들이 기초를 공부하려 하겠지요. 그렇지만 사실 사람을 잘 뽑는 것만큼 뽑은 사람을 잘 키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뽑은 이후...]

구글의 좋은 점은 좋은 사람을 뽑은 후에 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준다는 것입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training도 많고 여러가지 교육의 기회를 줍니다. 또 유명한 80-20을 통해 자신이 하고싶은 일에 20%의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제가 한국에 있는 회사에서 작성한 코드를 한 번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코딩에 대한 회사차원의 체계가 전혀 없었고 프로그래머는 아니었어도 전산과 출신 직원이 작성한 코드였지는 간단한 optimization에 대한 이해도 없이.  지금 학교에서의 coding 교육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사실 깔끔한 코딩은 회사에서 체계적인 교육 및 시스템으로 뒷바침하지 않으면 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가지 더, 한국은 코딩에 대한 인식이 낮고 또 모든 분야에서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면 관리직으로 물러나거나 시스템 디자인에만 관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개인적으로는 아주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좋은 코드를 만들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이 부족합니다. 한국회사에서보다는 미국회사에서 일반적인 미국회사에서보다는 구글에서 60세된 프로그래머를 더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회사를 다니며 더 많이 배우겠지만… 사람을 공들여 뽑고 또 뽑은 사람에게 발전의 기회를 제공할 때에, 또 전산학의 기초와 좋은 코딩을 중요하게 생각할 때에 좋은 소프트웨어가 나온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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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s,
June

목요일, 9월 22, 2011

Behance Conference

Behance Conference (http://the99percent.com/)

1% Inspiration
99% Perspiration

Ji LEE
Google Creative Labs
Creative Director

Source: http://www.youtube.com/watch?v=n8HllU3e6zI&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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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괜찮은 발표를 본 것 같아서 기분이 참 좋다... ^^

Cheers,
June

금요일, 8월 19, 2011

LG전자를 떠나며 CEO에게 남긴 글

아래 글은 많이 복사해서 비단 국내 IT 뿐만 아니라,
국내 모든 경영자들에게 이메일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IT... 개발 및 근무환경... ? 물론 좋다고 생각한다. 좋은 곳도 많다.
하지만 아직 멀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대접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기계처럼 찍어 내거나, 기계에 들어가는 일련의 부속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 우리는 왜 그들과 같은 인재가 없나?"
이런 얘기 신문, 방송에서 나올때면 한숨만 나온다.

한 가지 재미있는 얘기를 하자면,
회사에서 어느날 아이디어 공모를 한다며 전사원에게 메일을 보냈다.
내용을 대충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이번달 xx까지 아이디어 및 구현 결과물을 제출하면, 1등은 000원, 2등은 000원,
등등... 이며, 제출된 아이디어 및 결과물은 회사에 귀속된다."

참 재미있지 않는가? 이런식의 회사는 당장 어떻게든 돈은 많이 벌어서
매출과 자본금은 늘릴 수 있을지 몰라도 절대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위의 이야기가 이해가 되질 않는다면, 다시한 번 읽어보면서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잘 생각해보면 알 것이다.


여튼, 음... 곧 개봉하는 인도 영화 "세 얼간이" 꼭 보길 바란다.


요즘 기사를 보면 모 회사들 간부들이 해외 대학들에 가서 석/박사급 인재들에게
기술세미나 및 회사관련 홍보를 한다고 하는데,

인재를 해외에서만 찾지 말고 국내에서 찾아 보길 바랍니다.
인재가 꼭 석/박사만 있는것은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하는데,
느낀건 그러한 학력들이 곧 인재이며 그들을 원한다는 것이다.

제발로 들어온 인재를 발로 차버리는 실수를 계속 반복하면서
과연 해외에 나가선 잘 찾을 수 있을지...
그러한 인재들이 현재의 이러한 회사들을 보고 제발로 들어올지...
차~암 궁금하다...

아래 글, 공감이 참 많이 가는 글입니다.
같은 회사는 아니지만, 비슷한 얘기로 저도 CEO/CTO 님에게 이메일이라도
보내고 퇴사할 걸 그랬나 봅니다. 저도 5년 가까이, 정도 많이 들고 애착도 가지만,,,
마지막에는 그러한 마음이 들지 않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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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s,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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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복사한 글...

Source: http://ppassa.wordpress.com/2011/08/16/leaving_lg/


LG전자를 떠나며 CEO에게 남긴 글

지난 4월 퇴사를 하면서, 그동안 생각했던 바를 정리해서 CEO에게 메일을 보냈다. 아쉽게도 CEO로부터 답장은 받지 못했다. 사실 CEO가 답장을 할 회사라면 그렇게 떠나지도 않았겠다라는 생각이 드니, 그렇게 아쉽지는 않았다.
물론, 메일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것이라 이렇게 공개하는 것이 안맞는 것일지 모르나, 메일 내용에 사적인 내용은 없고, 이러한 울림이 커져서 LG전자가 방향을 바로 잡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기에 이곳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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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2일)
안녕하세요, 구본준 CEO님.
저는 CTO소속의 최세윤 선임연구원입니다.
구본준 CEO님께서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경청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제 곧 퇴사를 앞두고, 제가 사랑하는 우리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지난 5년동안 LG전자에서 느낀 점들을 용기를 내어 적어봅니다.
아마 CEO님께서 여러 채널을 통해 들으신 내용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면식도 없지만 결례를 무릎 쓰고 메일을 보냅니다.
제가 느낀 점 중에 우리 LG전자가 바뀌었으면 하는 부분을 2가지 관점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물론, 우리회사에서 잘하고 있는 것들도 많지만 이 부분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 Innovation
저는 우리회사가 진정으로 Innovation을 하는 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구원으로서 제가 느낀 바로는, Innovation을 하는 회사가 아니라, Innovation을 하겠다고 ‘주장’만 하는 회사처럼 보입니다. Innovation은 risk-taking이 가능한 문화 속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회사의 연구환경은 우리 연구원들이 risk-taking 할 수 있는 연구환경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가 구현될 지도 확실치 않은데, 프로젝트 초기부터 ROI를 계산하는 것은 뭔가 맞지 않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큰 문제 중의 하나가 지나친 ‘보안(security)’ 강조 입니다. 보안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보안을 지나치게 강조하면서 생기는 엄청난 ‘기회비용’입니다. 이런 기회 비용은 계산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분명이 엄청 크다고 생각합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저는 아이디어를 얻는 데에 인터넷만큼 좋은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안이라는 이유로 접근이 막힌 사이트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오늘도 KT의 클라우드(cloud) 서비스를 알아보기 위해 http://ucloud.com을 접근 하려 하니 막혀 있었습니다. 어떤 사이트들을 막았고, 어떤 이유로 막았는지 연구원에게 전혀 공지는 없습니다. 연구원들은 그저 받아들일 뿐입니다. 아이디어 조사 차원으로, 그리고 기술에 대한 궁금중으로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이렇게 접근조차 막히면, 대부분 포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LG전자가 앞으로 크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제품을 만들 기회를, 그 동안 이런 이유로 놓치지 않았다고 장담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 HE본부의 경우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보안 상의 이유로, 개인 컴퓨터가 아닌 중앙서버에 접속 후 작업을 합니다. 문제는 중앙 서버로 데이터를 넣고 빼는 것이 매우 불편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보고 자료라도 만들려고 하면, 중앙서버에 접속해서 내용을 화면으로 보면서 로컬컴퓨터에서 다시 타이핑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또, 개발자들이 필요한 프로그램이 중앙서버에 없으면, 담당자에게 신청해서 설치해야 합니다. 몇 일이 걸리는 일이고, 설치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개발자들은 불편한 환경에서 제한된 사고의 자유를 가지고 개발해야 합니다. 정확히 그 비용을 계산하기는 힘들지만 개발자들의 생산성을 엄청나게 갉아먹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얼마나 우스운 광경입니까. 저는 DTV 기술의 경우 아주 일부를 제외하고는 이제 일반화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모든 정보를 지금처럼 중앙 서버에서 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의문이 갑니다.
조직 문화
저는 이전에 벤처 회사를 다녔는데, 지금 우리 회사에서 제일 안타까운 것 중에 하나가 자유로운 토론 문화의 부재입니다.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이 이루어져야 할 텐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Top management(CEO/CTO)나 연구소장의 코멘트가 있었다’라고 이야기 되면, 그 진위 여부나 이유에 대해서는 논의가 없고 바로 그 코멘트에 맞게 의사 결정이 납니다. 또, 경쟁사, 특히 삼성이 어떻게 한다더라 하면 이 역시 비판적인 토론 없이 의사 결정이 많이 나버립니다. 비록 top에서 코멘트가 있는 경우라도, 또 경쟁사가 그렇게 하더라도, 의사 결정 시에 관련자들이 반드시 이유를 이해하고 필요하면 이를 반박할 수 있는 조직 문화가 되어야, 진정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회사에서 많이 듣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주인의식을 가져라’입니다. 저는 주인의식은 주인이 되어야 갖는 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연구원들을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대해주지 않는데 주인의식이 생길 리가 만무합니다. 최근에 서초 R&D 캠퍼스에서는 본부/연구소를 불문하고, 지각을 체크해서 각 조직 별로 통계를 매일 보고 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 화장실에는 ‘기본을 지키자’며 ‘슬리퍼를 신지 말라’, ‘복장을 단정히 해라’, ‘식사 시간을 준수해라’ 등의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분명 이런 것들이 중요하기는 하겠지만, 이렇게 전면적으로 연구원들에게 이야기하는 건, 연구원들을 주인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철부지 중고생으로 대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근에 ‘Rework’란 책을 보니, ‘직원을 13살짜리 아이처럼 대하지 말라’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참으로 뜨끔한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LG전자를 사랑합니다. 저는 우리 회사에서 참 많은 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총각으로 입사해서, 이제는 돌이 지난 아이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젊은 시절 제가 열심히 일한 회사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새로 부임하신, 그리고 저의 학과 선배이시기도 한 구본준 CEO님께서 분명히 그렇게 해주시리라 믿고, 저는 또 새로운 도전을 향해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LG전자와 모든 구성원의 건승을 항상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세윤

일요일, 2월 21, 2010

Fingerprint Requirement For a Work-Study Job?

Fingerprint Requirement For a Work-Study Job?
Source: http://ask.slashdot.org/story/10/02/20/233200/Fingerprint-Requirement-For-a-Work-Study-Job

BonesSB writes:
QUOTE: "I'm a student at a university in Massachusetts, where I have a federal work-study position. Yesterday, I got an email from the office that is responsible for student run organizations (one of which I work for) saying that I need to go to their office and have my finger prints taken for the purposes of clocking in and out of work. This raises huge privacy concerns for me, as it should for everybody else. I am in the process of contacting the local newspaper, getting the word out to students everywhere, and talking directly to the office regarding this. I got an email back with two very contradictory sentences: 'There will be no image of your fingerprints anywhere. No one will have access to your fingerprints. The machine is storing your prints as a means of identifying who you are when you touch it.' Does anybody else attend a school that requires something similar? This is an obvious slippery slope, and something I am not taking lightly. What else should I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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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fuck is going on? requires fingerprint for a federal work-study?
i think this makes privacy violation.
although
QUOTE: 'There will be no image of your fingerprints anywhere. No one will have access to your fingerprints. The machine is storing your prints as a means of identifying who you are when you touch it.'
who know? ;)

Cheers,
June

목요일, 1월 07, 2010

enTourage eDGe: the dual-screen eBook reader

enTourage eDGe: the dual-screen eBook reader
Source: http://www.pcpro.co.uk/blogs/2010/01/06/entourage-edge-the-dual-screen-ebook-reader/


Posted on January 6th, 2010 by Barry Collins
enTourage eDGe: the dual-screen eBook reader

enTourage-eDGe-1_webWe’re expecting to see several companies launch dual-screen eBook readers at this year’s CES, but first out of the blocks is a little-known US company called enTourage Systems.
The enTourage eDGe (the company’s ridiculous capitalisation, not ours) was the highlight of the CES Unveiled event, which gives journalists a sneak preview of what’s set to appear this year’s show.  It has a  9.7in e-paper display on one side and a 10.1in LCD screen on the other, both of which are touchscreens, allowing you to annotate eBooks with handwritten notes or scan through web pages with the flick of a finger on the LCD screen.
enTourage eDGe
In a brief hands-on demonstration, the eDGe showed several clever touches, such as allowing you to highlight words in eBooks, perform a Google search on the term using the built-in web browser, and then link the search results to the eBook page, which is a great research tool for students reading academic texts. You can also drag and drop pages from the greyscale e-paper screen onto the LCD, allowing readers to view images in full colour, for instance
enTourage-eDGe-3_web
The device runs on Google’s Android operating system, and includes built-in Wi-Fi for web browsing, updating a Twitter feed or updating your Facebook profile. The eDGe has a claimed “minimum” battery life of six hours “with everything running”, according to the enTourage spokesman we met.
The e-paper display is remarkably sharp for a touchscreen, with handwritten annotations easy to add using the built-in stylus. The LCD display was less impressive, and seemed to be suffering from a distinct lack of brightness under the harsh lighting in the conference centre, although we suspect the brightness on the demo units may have been turned down to preserve battery life.
IMG_3811
The device is far chunkier than your average eBook reader: it’s certainly not going to be slipping unnoticed into a bag like a Kindle or Sony Reader. In fact, it’s more akin to a netbook in terms of size. It’s price tag is heavyweight too, tipping the scales at $490.
So it’s a reasonably assured start for dual-screen eBook readers, but we can’t help feeling there’s going to be better to come at this year’s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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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gear! i wanna take this... ^^;

Cheers,
June

월요일, 1월 04, 2010

2016 Bug Hits Text Messages, Payment Processing

2016 Bug Hits Text Messages, Payment Processing

Source: http://tech.slashdot.org/story/10/01/03/1312209/2016-Bug-Hits-Text-Messages-Payment-Processing

Posted by Soulskill  on Sunday January 03, @09:01AM
from the y2k16-has-more-characters-than-2016 dept.

An anonymous reader writes "It seems some systems are suffering from a Y2K16 bug.
When 2009 ticked over to 2010, some Australian EFTPOS machines skipped to the year 2016.
Coincidentally, some Windows Mobile users are also having issues with their new year SMSes coming from 2016.
What function could cause this kind of 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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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problem has been occurred in South Korea here too. ^^; lol

Article: LG전자, 휴대폰 문자메시지 '오류' 발생
Source: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1/02/zdnet20100102220431.htm

this means,
you've got SMS on 0 o'clock January, 1st 2010 then '2010' will be displayed as '2016'.
my mobile phone also has been occurred... shit !!!

LG Telecom supports patching this bug in there official web site

LGT Apologizes:
http://www.cyon.co.kr/lgcyon/pop/20100103/20100103_sorry.html

LGT Patch Software:
http://www.cyon.co.kr/lgcyon/pop/20100101/pop_sms_20100101.html


Cheers,
June

일요일, 12월 20, 2009

ㅋㄷㅋㄷ... 저금하고 싶어 죽겠지?

보기만 해도 저금을 하고 싶어 안달이 난다... ㅎㅎ
일단 한번 보시라...

Source:
http://www.youtube.com/watch?v=GrvJVt_-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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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s,
June

화요일, 4월 21, 2009

삼성: 하하하 캠페인

삼성: 하하하 캠페인



* 하하하 송 mp3 download url
http://img.hahaha4u.co.kr/hahaha.zip

* 하하하 송 Score (가사포함) download url
http://img.hahaha4u.co.kr/hahaha_music_score.zip
* 하하하 송 Score (가사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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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송 너무 좋다... 헤헤
그리고, ^^; 나, 소녀시대 너무 좋아... ^___^ 어쩜 좋아...

Cheers,
June

수요일, 12월 31, 2008

수요일, 1월 30, 2008

Free WiFi Network Launched in Perth's "Resources Quarter"

Free WiFi Network Launched in Perth's "Resources Quarter"
1points Posted 227 days, 11 hours ago by nichenet
Comments (9)

Source:
http://perth.norg.com.au/2007/06/21/free_wifi_network_launched_in_perths_quotresources_quarterquot/
Brochure:
http://www.cmewa.com.au/UserFiles/File/Publications%20-%20Industry%20Policy/ResourcesNet%20WiFi%20Brochure.pdf

The resources sector has launched ResourceNet, a free WiFi internet network in the Perth CBD district known as the \"Resources Quarter\" that includes St Georges Terrace and Hay and Murray Streets west from William Street, up to the Barracks Arch near Parliament House.

CME Chief Executive Tim Shanahan claims that the service is an Australian first:

“A free Internet service like this – which is switched on 24 hours per day, seven days a week – has not been provided on this scale ever before in Australia,” said Shanahan. \"ResourcesNet will enable free Internet access, courtesy of the Western Australian resources sector, in a demonstration of the sector’s support and commitment to applying the latest technology to benefit the community\".

The CME statement did not disclose the speed of the new service but claimed it would be fast enough to enable a \"pleasurable experience\".

ResourcesNet is sponsored by Rio Tinto, BHP Billiton and Wood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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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it really good news for me and my young-brother, especially him.
I think Perth is has a not good WiFi network infra than South Korea.
Slow bandwidth(internet speed) and very expensive charge of using internet, etc.
So, this news is a cool ~

Cheers,
godmode2k



* Confer below web site
FON-Australia: http://www.fon-australia.com/locations.php#WA